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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12-14 18: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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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언택트 소비 트렌드 '라이브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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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과 같이 금방 지나칠 것만 같았던 코로나 19 2020년 한 해 동안 우리를 괴롭혔습니다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해외여행을 갈 수 없는 것은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일상생활에도 크고 작은 제약들이 생겼습니다. 서로간 만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해 이로 인해 언택트(비대면) 문화가 새롭게 태동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재택근무, 화상 채팅을 활용한 비대면 미팅 등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일상 속 소비 트렌드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비대면으로 소비가 가능한 온라인 쇼핑 시장이 크게 성장했고 그 중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라이브 커머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판데믹,

라이브커머스의 시대를 앞당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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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는 기술적으로 엄청난 발전과 이슈가 될 내용은 아닙니다. 이미 5년 전 페이스북의 전성기 시절 실시간 동영상 홈쇼핑 기능을 제공했고 그 이후로도 기업에서 꾸준히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라이브 커머스 기능은 시대에 맞지 않았던 거 같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디지털을 통해 실시간으로 물건을 구입한다는 것이 아직 익숙하지 않았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소비 방식에 적응을 하지 못하고 기존의 익숙한 소비 방식을 고수하던 소비자들에게는 익숙치 못한 방식과 심리적 거리감은 라이브 커머스의 가장 큰 장벽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이 길어지면서 반강제적으로 소비자들은 새로운 생활 패턴에 익숙해져야 했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은 언택트로 소비 활동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에 접근하기 시작했고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가장 주목받으며 앞서나가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카카오 그리고 유튜브입니다. 각 각의 플랫폼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픈 마켓과 플랫폼의 파워!

네이버 쇼핑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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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되자마자 코로나 19로 인해 폭풍 성장한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판매자 수와 콘텐츠 수가 2020 3월 대비 각각 10, 12배 증가했다고 합니다. 네이버의 가장 큰 어필포인트는 플랫폼 파워와 기술력을 말할 수 있습니다.(출처 : 서울경제)

 

네이버 쇼핑은 판매자에게 편리한 오픈 마켓 플랫폼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간편한 결제시스템과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등 편의성과 혜택을 제공하며 이미 많은 사람이 네이버 쇼핑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고의 IT 업체인 만큼 자신들의 플랫폼에 걸맞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여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과 쇼핑의 만남

카카오 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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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커머스는 최근 모바일에서 생방송으로 실시간 판매가 진행되는 '톡딜 라이브'를 출시하며,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본격 진출했습니다. '톡딜 라이브'는 공동구매와 라이브쇼핑이 결합한 서비스로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 두 명만 모여도 제품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용자 참여형 서비스입니다.(출처 : ZDNe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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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딜라이브는 카카오톡 채널이나 카카오TV '톡딜 라이브' 계정을 통해 방송되며, 카카오 플랫폼의 특성을 활용하여 카톡메시지를 통해 미리 쇼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합니다. 특히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동구매로 진행되면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만큼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공유를 하며 소비를 촉진하게 되는데요.

 

국민 메신저인 만큼 더욱 쉽게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더구나 카카오톡 기능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영상을 보며 친구와 카톡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점도 큰 강점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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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강점은 네이버, 카카오와는 뚜렷한 차이가 있습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쇼핑 플랫폼'을 구축하여 진행하는 반면, 유튜브는 콘텐츠(동영상) 플랫폼의 기능을 유지하며 커머스 기능을 추가하나 개념입니다. 콘텐츠(영상) 속 인플루언서가 입거나 사용한 제품들을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위 사진과 같이 커머스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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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튜브의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활용하여 네이버/카카오와 같이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 가능합니다. 다만, 실제 구매는 네이버/카카오 플랫폼이 아닌 지정된 커머스 사이트에서 진행이 가능한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글을 마치며

코로나19로 인해 라이브 커머스라는 비대면 소비 형태가 우리 일상에 많이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19 이슈가 끝나도 이미 익숙해지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쿠팡, 11번가 등 다양한 커머스 업체들도 라이브 커머스에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21, 마케터라면 각 커머스 플랫폼의 특징을 이해하고 제품의 특성과 브랜드에 걸맞는 라이브 커머스 활동을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